포퍼와현대의과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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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졸라맨 조회 0회 작성일 2020-08-01 22:48: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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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문학특강]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1강 과학이란 무엇인가?

http://home.ebs.co.kr/humanities/replay/5/list?courseId=10003584\u0026stepId=10004714

장하석 교수 과학과 비과학의 차이점, 과학의 본질적 속성, 패러다임과 정상과학 등에 대해 알아본다.
신인영 : 2배속해도 말 쌉오지게 느리네;;
강동진 : Cg개웃기넼ㅋㅋ
Team_BLACK : 왜 보고 읽어
alwlw : 하...온라인강의 듣기 싫다...
삶아먹는미누씌 : 이거 보라고해서 핵심 내용만 보고 가려고했는데 어느샌가 나는 집중해서 보고있었어! 킄 대단하시군요 끝까지 보겠습니덩ㅋㅋㅋㄱㅋ
tangs Goos : 에딩튼의 실험 https://smartndsl.tistory.com/34
여기서 생각해 봅시다. 낮에 관측한 태양의 별을 밤에 어떻게 관측하죠? 지구는 자전하고 있지 않던가요?
그렇다면 낮에 개기일식때 관측한 별을 밤에 관측하기 위해서는 6개월 후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연주시차가 생기지 않나요?
당연하게도 낮과 밤의 별은 위치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간단한 논리관계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캠브릿지 교수???????
기가 막히네요... 저같은 무지랭이도 간단히 생각할 수 있는 간단한 논리구조를 아무 생각없이 강의에 쓰는 저 사람이 과연 제대로 된 교수라 말할 수 있을까요?
단지 누군가가 써놓은 지식을 읽고서 읊어대는 모킹버드는 아닐지... 여러분이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리밍 시간: 1시간 전 : 시청할 구간: 7:27~9:00, 11:50~14:20, 16:10~45:29
박민기 : 온라인강의 과학사 수업 들으러 온사람 손~
이경엽 : 1818 이경엽
과학과 철학에 생각보다 많은관련이 있었고
몰랐던 용어를 알게되었으며
과학에서는 비판이 나쁜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닳았다
takku hayasi : 밑에 있는 과학, 철학, 그리고 종교에 관해서 저도 한말씀 드려볼까 하네요. 저는 과학이란 근본적으로 믿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종교는 당연히 근본이란 믿는 것입니다. 철학은 답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학은 종교가 될 수도 있고 과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학 자체가 완전이론을 지향하고 있다는 말은 결국 다시 뜯어보면 완전이론 자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나의 선택이 행동이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 위험성이 바로 불신입니다. 보는 것 자체를 무조건 좋게 보지 않는 것 이게 바로 과학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을 하고 판단을 하는 것 자체가 가장 최선이라는 것 이게 과학인 것이죠. 종교는 아닙니다. 무조건 세상 자체를 좋게 보는 것입니다. 부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중요한 것은 판단의 가능성이 아닙니다. 어떤 판단을 하더라도 내가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게 전부인겁니다. 태생적으로 그게 불가능한 사람들은 그래서 당연히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철학은 가장 완벽한 길을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이 전제는 얼핏보면 과학과 매우 닮아 있는것처럼 보이나 다른 것입니다. 오히려 종교와 비슷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종교와 손을 잡지 과학과는 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철학도 종교도 결국은 만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과학은 사실 만족하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떄문이죠.
A라고 하는 상황을 무조건 좋게 이해하는 것 이게 바로 종교입니다. 반면에 A라고 하는 상황을 거부하고 다르게 보려고 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A라고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가장 나은지를 말하는 것은 철학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결국 종교는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며, 철학도 그렇습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차이죠. 그러나 과학은 굳이 말하자면 불행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더 불행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어떻게 상황을 받아들이는지를 배웁니다. 과학은 어떻게 해야 더 나빠지지 않는지를 탐색합니다. 철학은 어떻게 해야 내가 잘 사는지를 말합니다.

[현대철학 필수지식!] 칼 포퍼 - 반증주의ㅣ과학은 반박당할수록 발전한다

참고문헌은 포퍼의 "과학적 발견의 논리"입니다. 실제로는 분석철학적 경향을 강하게 띠는 저작이지만, 그런 부분을 생략하고 간단한 구어로 풀어봤습니다.
김찬호 : 충코님이 생각하시는 선과악의 기준은 뭔가요?? 충코님이 삶에부여한 가치는 뭔가요??
김다정 : 영상 자주 올려주새요ㅠㅠㅠ
서청빈 : 오랜만에 뵈어요!! 영상 감사드립니다ㅎㅎ
koko spice : '반증은 과연 가능한가?'라는 반론 부분에서 콰인의 '재규격화'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kokospice/222025370978
문맥 : 정리

0:06 '과학'이란 칭호를 원하는 학문

0:25 칼 포퍼 얼굴 등판

0:31 포퍼의 반증주의 (과학과 비과학의 구분 기준)

1:41 우주-백조(???) 반례

1:59 검증해야 할 사례가 무한하기 때문에 완벽한 의미에서의 검증은 불가능해

2:10 반증은 날먹이야

2:27 과학은 기존의 가설들에 대한 반증을 통해 발전해

2:54 과학의 기준: 반증 가능성(Falsifiability)

3:16 과학적 가설은 반증의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한다

4:09 과학은 틀릴 수 있어야만 함

4:55 그런데 반증이란 과연 가능한 것인가?

6:08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증보다는 반증보다는 논리적으로 훨씬 더 강력해

6:55 완벽한 대한 과도한 집착, 그건 합리성이 아냐

7:01 합리성이란 오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에 있다

7:19 그런데 포퍼가 과학주의자인 것은 아냐

7:52 지식에 대해 겸손해지자


칼 포퍼, 참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저는 전에 플라톤 정치철학을 배우면서 <열린사회와 그 적들>로 접했던 철학자였죠. 아쉽게도 과학철학을 수강하지 못하고 졸업하는 바람에 반증가능성 관련 공부는 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네요. 오늘도 깔끔한 정리 영상 감사드립니다:)

토마스 쿤 : 패러다임의 전환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에 나오는 패러다임 개념을 정리한다.
박현주 : 견해가 다 틀렸어. 지구에 맘에 드는 심진 여자영이 있으면 인터넷같
은 기술을 알려주고 경제도 발전시켜주고 그런거야.
머량쿠키 : 와 책으로 읽을때 도저히 이해 안됬는데 바로 이해되요 감사합니다 ㅜㅜ
Hyung-seok Choi : 과학자들의 입장에서 화가날 만도 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둘 다 맞는말 같아요 ㅋㅋㅋㅋ 실험적 검증이 끝난 상황에는 과학자들의 말이 맞고 실험적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는 과학자들이 패러다임에 이리저리 끌려다니죠 ㅋㅋㅋㅋㅋ 사실 연구직에 있다보니 제가 패러다임에 끌려다니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패러다임에 끌려가는 모습도 자주 보곤 합니다. ㅋㅋㅋㅋ 다만 과학자들은 패러다임에 끌려다닐 지언정 자신들이 알고있는 한계 내에서는 최대한 합리성과 객관성, 논리적, 실험적 검증을 거치려 노력합니다. 종교와 비교를 하는 것은 정말 자존심을 긁는 말이긴 해요 ㅋㅋㅋㅋ 심지어 아인슈타인 조차도 상대론을 만든 것은 아주 젊은 나이에 만들었는데, 근 10년간을 이론 증명에만 열정을 불살랐으니... 아인슈타인도 대중에게 인정받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었는데 다른 과학자들이라고 안그럴까요 ㅋㅋㅋㅋ 그런 과학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무시하는 말이니 참... ㅋㅋㅋㅋㅋ
KJ Lee : 과학을 동시에 언급하면서 서로 생채기 내지 않고 이렇게 명약관화하게 요점정리해서 재미있게 잘 풀어 설명하는 채녈은 오직 이곳 밖에 없는 듯하군요.
패러다임의 전환이 순간적이다, 도약적이다 라는 멘트에 순간 '양자' 개념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군요. 철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이나 과학적 사고의 변환 역시 점진적으로 즉, '연속적'인 현상이 아니라 '도약적'인 즉 '불연속적인' 양자의 특성과도 같은 관념으로 대입해볼 수도 있겠군요. 그리하여 만약 이 철학/과학 사상의 추이 & 변화를 그래프나 스펙트럼으로 도식화한다면 그 또한 마치 에너지 양자의 선스펙트럼과도 같이 딱, 딱, 딱, 명료하게 나타날 듯하네요. 말 그대로
'한 순간에 확 바뀌어버리는' 거죠. 가히 '혁명적'이다 라는 말씀 진지하게 동의합니다. 그게 바로 '양자적' 특성이죠.
= '띄엄띄엄 값을 가지며, 절대로 같은 성질의 입자가 동일한 양자상태에 공존할 수 없다 !" =
김건민 :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상대주의적 과학관에서는 과학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나아가 과학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고 말하나요? 예를들면 "이거 진짜가 아닐수도 있어 공부하는거 의미 없어!" 라든지 "이 패러다임을 뒤집는 천재가 되기위해, 또는 천재의 이론에 공감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해!" 라든지요
카타르미숫가루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철학 유튜버... 가장 쉽게 설명해주시고 전달력도 훌륭하신데 편집까지 완벽... 늘 감사합니다! 무병장수하세요 ㅎ_ㅎ
주호 : 감사합니다. 기말 대비에 도움되요!!
Franz Liszt : 통속의 뇌 해주세요ㅠㅠㅠㅠ
송국제 : 고전도서는 좋아하지 않는데 과학혁명의 구조는 정말 읽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 오 먼가 이분이 말하면 먼가 쉽게 이해되는거 같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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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퍼와현대의과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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